[IT]Lots LTS-200 craft 불루투스시계/스피커

 

새로운 장난감 블루투스 알람 시계 그리고 스피커  거기에 추가된 qi 무접점 충전기를 하나 가지고 왔다

아이폰 4s 라 리시버 케이스가 필요하지만 아직 도착안한 관계로

시계만 먼저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포장은 멋지지 않다..ㅜㅜ 멋나게 만든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약건 밋밋한 포장

 

 

흔히 계란판이라 불리는 포장 재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다

 

 

구성은 간단하다 본체 어댑터 그리고 AUX 선 하나에 한글 설명서

이거면 되지 않나..? 뭔가 더 필요할듯 하지만 이거면 충분하다...

 

 

어댑터를 연결하니 시간 표시와 온도계 섭씨로 표시된다,,ㅋㅋㅋ 그건 좋다...^^

 

 

뒷면을 보니 시간 조절 버튼 그리고 알람 설정 aux 단자 파워  구역이 있다..

기능은 많은거 같은데 보고 있음 그냥 시계 뒷면과 다를게 없어보인다..

 

 

본체 상단에 선명한 qi 마크 무접점 손전화 충전구역이다

리시버 장착된 손전화 올리면 그냥 충전이 된단다,, 1A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유선대비 90%의 효율을 보인다고 하니 뭐 사용해봐야 알듯..

 

다음에 보이는 전화기 볼름 스누즈 버튼  일반 버튼식이라 아니라 터치식이다

블루투스이기에 연결만 한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볼륨조절까지..   좋다...

알람의 경우는 오프는 뒷면에 스위치를 눌러야 한다..   

 

옆면은 스피커 품질좋은 스피커라 할수는 없지만.... 이 기능에

만족할 정도의 소리는 감상할수 있다.

찢어진다거나 고음은 없는듯하다

 

 

시간표시는 일반적인시간과 24시간으로 표시가능하며 뒷면에 선택버튼이 있다

 

블루투스와 연결은 항상 온 되어 휴대전화에서 연결만 하면 되게끔 구조가 되어있다..

 

LTS-200 Craft는 우선 본체만으로도 사무실이나 방에 인테리어 효과에 한 아이템으로 충분하다

기능적인 면을 더하니 편한안 충전 시스템을 하나 갖게되었다..

물론 아직 리시버가 필요하지만..

선의 번거로움에선 어느정도 자유로울수 있다는 장점...

그저 집에 오면 올려두면 된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 전화를 받을수 있다..

소리조절도 가능하니 조용히 받을수 있고 움악앱을 통해 음악이 방송도 들을수 있다..

편리함이 극에 달한다.. 이것만 보면.. 

 

단점은 위 음량조절 버튼은 클릭시 소리가난다.....그냥 터치만 해도 소리가 나는 단점  조절이 안되는듯... ㅠㅠ

많은 기능도 있고 하지만.. 지갑이 가벼워진다... 10만원 안쪽의 금액으로 ...  그래도 조금은 비싼편..

손전화에 리시버는 별도로 장만해야하는 탓에 가격은 좀더 올라간다..

 

하지만.. 단점이 장점을 이길수 없는듯..

일단 열심히 써보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