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피 젠더와 크기 비교샷인데..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일단.. 접었을때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 그리고.. 겉 재질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덕분에..무게감이 있는지.. 쇠라고 해야하나.. 철재질인거 같다..
포터블 마크가 선명한. 스토아웨이..키보드..
반쯤 오픈한 모습... 4단이라.. 이런 모습이 가능하다..
상단의 반원 부분이.. 좌우.. 키보드..를 고정해준다.. 단단하지 않지만..
사용시.. 좌 우측으로 밀리지 않게.. 해주는 역활을 한다.. Number 3 키판 우측에..하얀 철재 부분은..
레일 역할을 한다.. 상당히..부드럽게 좌우로 이동이 가능하다..
좌측의 붉은색 부분은 일종의 손잡이 부분이다.. 키보드를 펼치고.. 서로 연결하게 용이하게..
만들어진 부분인데.. 사용자의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키보드에.. 레터링 스티커를 붙힌 부분이다.. 상당히.. 괜찮아 보였는데..
뒤에.. 작업을 안해서. 작업한지..하루만에..다 지워버렸다는.. 레터링지는 작업후..
투명매니큐어가 필요한 부분이다..
usb 버전이라.. 연결 단자 부분이다.. 범용이 아니라 미니 4핀을 사용해서.
이 부분이 마이너스 요인이다.. 그리고.. 연결선을 돌돌이.. 말이.. 연결선으로 주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빈 슬롯이다.. 기본적으로 pda 용으로 먼저 만들어진 제품이라.. 흔적이 남아있다..
이 부분을.. 없애주던지.. 아님..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졌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다.. 아쉬운 부분이다..
타거스 선명한 마크...
제품이.. 타거스 스토아웨이 싱크아웃사이드 등 다양하게 불린다..
이 부분도.. pda 거치대 부분이 있던 부분이다..거치대는 없고 흔적만 남아있다..
접혔을때.. 보이는 키판 하단 부분이다.. 살짝 살짝 알루미늄.. 부분이.. 보인다.
알루미늄인가..? ^^ 재질은 잘 모르겠다.
키보드 사이에 보이는 연결선 부분이다.. 사진이.. 살짝.. 손전화의 한계이다..ㅠㅠ
4단으로 졉혔을때.. 접힌 부분이.. 열리지 않게.. 잡아주는 연결고리 부분이다..
오픈 스위치.. 단 하나이다.. 부드럽게.. 열리는 반면..
닫을때.. 살짝.. 힘을 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그렇게.. 힘든거 아닌다.. 오픈에 비해서..
일단.. 사용감은.. 괜찮은 편이다..포터블로는.. 다른 키보드에 비해서 가볍다고 할수 있지만..
적응하면.. 이도 괜찮다.. 나름 키보드소리가..경쾌하다 할까..
키배열이 좀 틀리다.. 한영은 쉬프트+스페이스바로.. 레지 수정후 가능하다..
esc 키가 우측하단.. ALT 키 있는곳에 있다..
상단의 F 키들은 Fn 키를 누른후 사용할수있다..
그런데..사용점수는 별 5개에 4개 이상이다. 상당히..만족하는 키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