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모양의 다양한 기능이 있는것도 있지만 한두개의 특화된 기능으로 만들어진것이 대부분이다 기능이 많으면 좋다.. 하지만.. 하지만 무겁고 휴대가 힘들어진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힘든것이다
변두리가 가장 많이 쓰는툴은 정말 key tools....이다
키모양 툴인것이다...
아느 사람만 안다는 스위스테크가 정품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나 가품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정품은 정품은
정품은 틴케이스에 설명서와 함께... 들어있었다... 요즈음은 좀 바뀐거 같은데.. 아주 오래전엔 이렇게 있었다..
마감도 좋다.. 마디 마디.. 6 in 1 이라는 이름과 함께.. 6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열쇠고리에 걸어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형태이고 아주 단순하다..
기능 은 칼 톱 병따게 십자 일자 드라이버와 그리고..안경드라이버... 기능은 다 사용가능하다... 튼튼하다..
얼마전에 구입한 가품이다... 가격이 개당 2천원선....
정품과 가품의 차이... 글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은 다르긴하다 십자 일자 그리고 칼과 톱 병따개도 사용가능하다 다만 안경드라이버는 ... 그런데 이번 가품은 안경드라이버도 사용이 가능할듯... 색상도.. 불랙이라... 간지도 좀 있네.. 가품이 더 좋아 보이는건가..
변두리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런건 아닌데.. 뭐...
멀티툴 이나 키툴이나.. 기본적인 기능은 칼이다... 그런데.. 그게 정품 가격이 좀 비싸면 칼도 제법 좋지만..
가품이나 저렴버전은.. 거의 날이 없다.... 물로 정품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긴 하지만..
그런 쓸데 없는걱정이라는 핑계로 거버 샤프너까지 손에 들어오고 말았다..
이상 자랑글이었다......... 죄송..
사실 키툴은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제품중 하나인데... 그래도 가지고 있으면 조금은 든든한 마음..
꼭 필요할때 찾을때 주변에 없는것중 하나가 칼 드라이버이다... 열쇠고리에 하나쯤 걸고 있어도 부담이 안되고... 가벼운 무게 스테인레스제품에.. 아직까지는 뭉그러지는 부분은 없다
정품으로 가지고 있으나 가품으로 가지고 있으나 정작 필요할때... 꼭 필요한 순간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작은 툴은
하나쯤.. 지니고 있어도 되지 않을까 한다...
이런 툴은 추천 점수는 조금 높게 주고 싶다
오픈마켓에서 커피 한잔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가격이고.. 필요한 순간 도움이 되는 키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