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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몽크로스 스마트 다이어리

IT / Digital/R2view

by the 義氣天秋™ 2019. 3. 1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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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해가 밝아오면 쓰지는 않지만.. 다이어리라는걸 구매하고 선물하는게  

어느정도 새해 이벤트 처럼 다가온적이 있다..

 

이제 스마트폰이라는 디지털 기기로 인해서 어플 사용도 하고 기록도 사진으로 남기고....

하지만... 아날로그라는 감성적인  기록의 아이템은 아직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거 같다....

 

아날로그... 기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면 

찾아보기도 어렵지만.... 서툰 손글씨 그리고 그날 그날.... 적어온 일기를 보듯이 

하루의 일상을 정리 그리고.. 날짜별로 정리한... 기록을 읽어보는 재미와 추억...등... 

 

그런의미에 다이어리는 아직 감성의 아이템이라 할수 있지만...

휴대의 번거로움.... 그리고 무쓸모의 아이템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요즘 스마트폰이.. 미니 다이어리 만큼 커진것도 있고 펜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기록을 바로.. 디지털화 할수도 있으니..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과연 휴대성을 극대화 할수 있을까 하지만... 역시나 그런 다이어리는 없는거 같다.. 

 

대신 휴대성의 이유를 더 넣어준 제품이 있다..

 

몽크로스 스마트 다이어리... 

 

 

[펀샵이미지 이용

 

펀샵에서 보고 구매의욕을 느껴 차일피일 미루다 구매하게 된 제품이다..

 

무쓸모가 될수도 있지만..

 

 

 


항상 뭔가 새로운게 나오면 구매력만 있으면 가지고 싶은게.. 변두리의 상상력이지만..

구매하고 나서 후회하는 부분이 많다..

몽크로스 다이어리는... 솔직히 휴대용 무선충전보조배터리가 가지고 싶었다 그것도 다른사람과 틀려보이게..

간지라고 할까..

구입후 후회는 안하지만... 역시... 기본적인 실망은 조금 있다는점이다..

변두리는 다이어리를 작심삼일이다... 굳이... 다이어리가 필요했을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게했지만..

아직은 가방에 잘 넣고 다니는 아이템이다... 보조배터리로.. 사용하기 위해서..

 

혹시 구매력이 상승하시는 분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간지를 위해서 불필요 아이템을 득템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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