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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이폰엔 AirPod 개봉기

IT / Digital/R2view

by the 義氣天秋™ 2018. 7. 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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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무선이어폰 무선음향기기 편리함은 사용한 사람들만이 알고 있을내용이다 

단점은 충전의 번거로움... 정말 충전만 벗어날수있다면 좋을텐데.. 

플랜트로닉스 자브라 그외 기타 등등 많은걸 사용해본 유저라 그리고 아이폰을 3GS 부터 사용하고.. 

가격이 있는 제품은 편리하기도 그리고 착용감도 우수한 편이다... 다만 포켓머니를 가볍게 하는게 문제이고 

오래 사용해서 이제 교체할 시기가 되기도 했고..블루투수 리시버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무선의 편리함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불편한다


결국 아이폰사용자라 궁극의 모델로 발길을 돌렸다 이름하여 에어팟.. 

출시 한지 오래된 제품이라 기타 설명을 통한 구구절절한 나의 변명을 만들지 않을것이고 

몇가지 단점과 장점만  설명하고자 한다.

단점.. 여전히 비싸 가격이다... 애플의 가격정책이겠지만.. 무지 비싸다 단일 모델이고 비교할수 있는것도 없는데.. 비싸다  

오히려 가품(짝퉁)들이 판을 치고 있어 착용하고 다니면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볼수도 없을텐데 말이다.. 

이후 차기 모델이 나오면 또 어떨지 모르지만.... 이넘의 가격만 조금 벗어나면 단점도 없을텐데 말이다  

다른 악세라리 다 별도이다.. 작아서 귀에 넣으면.. 빠지기 쉽상일듯 잘 안빠진다고 하지만 나처럼 큰 사람은 말이다.. 

언제 빠질지 모른다.. 가벼워서 착용감을 일부러 줘야 하는... 그래서 이어후크 따로 구비예정

색상이 하나... 화이트... 얼굴이 


장점.. 변명을 위한 방식이 아니고 아이폰 사용자에게 별다른 연결이 방식이 필요하지 않다라는것이다  

열심히 버튼을 눌러 페어링 ,,, 그딴거 필요없다는것이다..  어차피 아이폰을 위한 이어폰이니 그럴수 있다.

케이스 오픈하는 순간 아이폰은 에어팟의 존재를 알아버리고 알려준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케이스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은 배터리 기능을 가지고 있기떄문에.. 좌우 번갈아 사용하면서 충전하면 오랫동안 사용가능할듯 음질 어차피 막귀인데.... 그래도 좋다는거 

다만 이어후크없이 사용시 괜찮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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