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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를 조금 알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기만큼.. 이백팩 또는 수납공간이 가능한 가방을 참 중요시 하는거 같다
특성에 맞는 가방 그리고 멋 트렌디 그리고 가성비등등.. 여자분들 못지 않은 신중함으로 선택하는거 같다.
얼마전에 그런 특성으로 인해 노트북... 그리고 몇가지 물품과 후일에 대해서 좀 큰 백팩을 찾던중
재미있는 가게에 올라온 Everki BEACON 을 눈여겨 보다... 결국은 포켓머니의 출혈을 감수하고
내어깨에 장착하게 되었다..
가방은 선택의 폭은 기기의 이동과 수납공간.. 그리고 내 특성에 맞게 고려하는게 맞는데..
멀티를 위한 가방이 뭐 없을까 하다..
전에 특이한것만 좋아서 코테시엘 한정판 가방은 지금도 조용히 내방을 지켜봐주는 신세로만 전락하고
활용도 높은 가방을 찾다 비콘을 보게 되었다..
에버키라는 회사에서 나온 비콘이다..
가격 저렴하지 않다... 그럼에도....
비콘의 단점은
역시 가격이다 재미있는가게에서 확인해보면.. 이래저래.. 저가격에 저걸 사야하나 생각이 들정도..
판매사이트 사진만 보다 실제보면 겉재질 그리고 저 모양이 안나온다.. 가득 담아야 하나 (이건 단점이 아닐지도)
생각보다 조금 무겁다.. 그리고 크다...
장점...
사용용도가 확실한 사람이 구매하기를 .. 일단 생각보다 너무 크다
데일리 백팩으로 하긴에 좀 크다는 느낌이 든다..
수납공간이 확실하다..
노트북을 포함한 콘솔까지 수납가능해서 카메라정도는 수납이 가능할듯보인다.. 하지만 카메라는 위치상.. 꺼내기가..
이렇듯 수납공간이 크고 많아서.. 여행용 백팩으로 무리 없이 가능하다고 보인다.2-3일정도..
가격대비 재질 수납 사용도를 보면 중상의 정도
하지만
용도에 맞는 분이라 100% 만족감을 얻을수 있을듯한 가방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