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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EDTLER] Aavnt-Garde 2&1

일상의 기록 鏃 /STAEDTLER

by the 義氣天秋™ 2014. 10.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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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펜은 가장 필요한 흑색과 적색 그리고 샤프를 결합해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만을 하나의 펜으로 만들어 놓은거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펜이다

유니 제브라 파이롯트 등 많은 제조사가 만들어 내는 펜중에 하나이고 스테들러에서도 몇가지 펜이 나와있고

중저가 아니 고급가로 나온펜중 하나가

Avant-garde  아방가르드 2&1  아쿠아블루 색상 펜이다..

 

아쿠아블루 색상이라 색상은 이쁘다  라고 말할먼큼...

 

먼저 극단적인 개인 견해차이지만

사진으로 봐도 몇가지 아쉬운 펜이다

2만원대가 넘는 펜으로 디자인을 제외하곤 거의 추천 제로에 가까운펜...

스테들러 브랜드를 좋아하거나 이런류의 필기구를 좋아하는 분들외엔 그리  .   .   . 

 

무게감 여성들에겐 맞춘듯한 무게감이다 무게감은 호불호가 있지만.. 고급 필기류로 지양하는 펜인 만큼 약간의 무게감으로

그립의 스트레스를 줄여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무게감이 있다면 필기감이 좀 부드러워야 하는데... 후에 리필심을 제브러 4c-07 정도로 바꾸면 될거 같은데

현재 있는 펜은 필기감이 부드러운 감은 강하지 않다... 약간 거칠다고 할까.. 

그립감은... 역시 잡아본 펜중 최악이라 말할거 같은 펜이다..

 

비상용 펜 .... 수준이라 할까 무게감이 가벼원  슈트 안쪽에  가지고 있다 이리 저리 펜 찾을 일 없이.. 꺼내서 사용할 만한..

 

2만원대 펜이라고는 좀.. ㅠㅠ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무게 색상 뺴곤 그리 메리트가 없다 말하고 싶은 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