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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터리 측정 프로그램

IT / Digital/User Tip

by the 義氣天秋™ 2009. 6.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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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터리는 사용기간과 사용량에 따라 점차 배터리 용량이 줄어듭니다..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다 보면 보통 1시간 또는 3시간 찍힙니다 라는 표현으로..
컴퓨터 자체내에 프로그램으로 설명을 하다보니 객관적인 자료가 되지 않는터라...
 (아마 컴퓨터내의 설정에 따라 약간씩 변하는거 같아서.. )

배터리스코프라는 소니의 배터리 측정프로그램 처럼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흔히 사용하는 NHC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중에 배터리 저장용량을 WearLevel(손실율)로 알려주는게 있는데..
설치용 프로그램이라..

미설치 프로그램인 Battery Status 란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노트북의 상태를 알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한 CPU 정보와 점유율.. 그리고 온도등을 표시해줍니다.
또 상단 우측에 배터리라는 단추를 클릭하면
Info 부분에.. 22% Wear.. 라는 .. 부분을
22% 의 웨어레벨이라는..... 웨어레벨은 손실율로.. 즉.. 22%의 손실율이라는것입니다..
신품대비 78%의 용량으로 사용가능하다는거죠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운영체제에 이미 설치된 알림도 부정확하다는건 아니지만 아만도 개인적인 설정에 따라 약간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객관적이라고도 생각되고 무설치에 간단히 알아보기 편하기때문에..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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